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의 최정아 박사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인데, 발표자료에는 없는 내용이어서 메모해 두었습니다.
1. 사용자를 위한 개발? 회사보유 기술과시를 위한 개발인가? ! 사용자가 우선
2. 우리 회사의 업무와 인력 구성에 맞는 UX개발 방법론이 있는가?
3. UI는 구현을 위해 짜증나는 복잡한 코딩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려면 처음부터! 감안하고 시작 해야한다. 나중에 도입하면 더 힘들다.)
4.신규 UI구현에 적용하기 위한 꾸준한 기술 리서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5.개발시스템의 기능과 컨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이 무엇이고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6.부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으로 점차적인 확대를 노리자.(ex: 부분 플렉스화...)
7.영원한 베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8. 정답은 없다.
1. 사용자를 위한 개발? 회사보유 기술과시를 위한 개발인가? ! 사용자가 우선
2. 우리 회사의 업무와 인력 구성에 맞는 UX개발 방법론이 있는가?
3. UI는 구현을 위해 짜증나는 복잡한 코딩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려면 처음부터! 감안하고 시작 해야한다. 나중에 도입하면 더 힘들다.)
4.신규 UI구현에 적용하기 위한 꾸준한 기술 리서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5.개발시스템의 기능과 컨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이 무엇이고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6.부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으로 점차적인 확대를 노리자.(ex: 부분 플렉스화...)
7.영원한 베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8. 정답은 없다.
'Hong! Story > 컨퍼런스/세미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 세미나 2008 요약 (0) | 2008.11.27 |
---|---|
[NHN DeView 2008] 미투데이와 함께한 NHN 데뷰, 내용도 참했어요. :) (0) | 2008.11.22 |
[NHN DeView 2008 B] 사례로 살펴보는 NHN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 네이버 UXD센터 이윤희 (0) | 200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