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설명은 하단의 관련기사 링크로 갈음하겠습니다.
저는 개방형 홈페이지로 탈바꿈보다 OpenCast, 그리고 이러한 탈바꿈을 위해 준비했던 과정에 더 주목 되네요.
지난 번 네이버 베타테스터 모집을 통해 본 서비스 캐즘현상 극복의 자세에서 이야기 했었던, '경험적 연결고리'가 적절히 고려된 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가슴이 뛰는군요.
네이버 스토리 > 스마트에디터 소개(영상) > OpenCast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워크샵 출발시간이 다가와서 간략하게나마 소개합니다.
아! 이 재밌는 글감을! ^^;
'Experience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세를 따라가면 대박은 못해도 쪽박은 면한다. 그러나! (2) | 2008.12.02 |
---|---|
The Unifinishied Swan, 몰입을 이끌어내는 게임 (0) | 2008.11.25 |
UX디자이너가 접한 건축가가 되는 길 (2) | 200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