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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세번째 웹 표준의 날(CSS Design Korea 주최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웹 표준화의 날은 ‘웹 표준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전에는 대기자 수가 신청자 수를 훌쩍 넘어간데다가 행사 당일 역시도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여 주셔서 많은 분들이 표준화와 웹 접근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참여자들의 소통 또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던 점에서 특별했다고 생각됩니다. ‘웹 표준화를 넘어서…’라는 주제에 맞게 보다 근본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참여하셨던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고민을 나누었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Posted by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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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radesign.net/ 정찬명 2009.02.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된 후기 잘 봤습니다. 이제서야 홍님이 누구셨는지 알겠습니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시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도 감사 했구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1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번에는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야말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얻고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


UX전문가는 2008년 유망직종으로 꼽힌바 있고 삼성SDS가 전망한 2009년 IT트렌드에도 UX가 첫번째로 올라와 있답니다. 그러나 UX프로세스 도입단계 기업의 UX전문가 R&R 확립과 그들이 최우선으로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고민 해오면서 그동안 너무도 많은 오해가 쌓여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Creating Career Paths for UX Professionals(pdf)라는 내용으로 IA Summit 2008에서 발표된 자료(슬라이드)가 있는데, UX전문가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그들에 대해 이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양질의 행사, 저도 어서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자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직접 그 현장을 체험하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
I do my job!
Posted by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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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elontea.net 로지 2009.05.2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두근거리는데요!

최근 재미있는 세미나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많은 분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이번주 2월 7일(토)만해도 제가 접한 세미나 소식들이 3곳이나 겹쳐있는데 참여 대기자 까지 생길정도로 북적입니다. 모두 기대되는 모임이지만 저는 세번째 웹표준의 날에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임에 참여하시고 싶으신가요? 또 어떤분들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혹시 세미나에 참석하시게 된다면 온라인으로만 알고 지냈던 분들께 용기를 내서 인사를 나눠보셨으면 좋겠어요. 적지 않은 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어렵게 모였는데 각 세션이 끝난 후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은 너무 아쉽잖아요.

어떤 형식의 모임이건간에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의 유대감이 조성되는 모임에서는 분위기 때문인지 더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또한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런 저런 모임을 통해 마주치게되는 분이 있었지만 그동안 쑥쓰러워서 인사를 못 드린 적이 많았어요.

여러분, 우리 다음에 만날 때에는 좀 더 친한사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Posted by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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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advoy.net Toby 2009.02.05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다녀오고 정리하느라, 자세한 소식을 좀 늦게 접해서 신청을 못했네요.
    뭐 마침 주말에 할일도 있고 하니 이번에는 참가를 못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되시길 바래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6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 다녀오셨다니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더욱 궁금해 지네요. ^^ 조만간에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 참여 사진
2009년의 1월을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와 함께 했습니다.
모임은 시작 전에도 북적였고, 후반부에는 준비된 세미나실을 확장하여 사용해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답니다.

예전 UX팩토리 모임과 같은 장소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UI스터디 분들을 만나 살짝콩 인사를 나누며 올라갔더니 황리건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스터디에서 함께 오신분들을 찾느라 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흠흠.. ^^;)

사실, 눈빛을 통한 대화시도는 생존을 위함이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와서 다크서클로 멜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는지 UI스터디의 고라디오님이 초콜렛을 주셨지요. 이후로도 고마운 분들의 빵, 귤, 음료 등을 기부 받아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

Posted by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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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inlethe.tistory.com 레인레테 2009.02.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깔끔하고 잘 정리된 글이네요.
    멋지십니다.

    예 말씀하신 대로 툴의 사용과 UX는 다른 분야이고 예쁜것보다는 쓰기 편한것을 추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술이 도입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입으로 인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얻을 수 있는가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사용자 경험의 최적화라면 매우 좋겠지요. ^^

  2. Favicon of http://www.whitecoco.net 하얀코코 2009.02.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하얀코코입니다..
    이렇게 상세히 평해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 그리고...
    "아직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라고 쓰셨는데
    설정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이전위치를 받아들여서 그대로 시작하므로 시작점 설정을 안해도 상관없다.
    설정을 안하면 이렇게(야구장처럼)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유리하다
    그런거였습니다. ㅠㅠ
    제가 설명을 너무 횡설수설하게 하여 의미 전달을 잘 못하였나 봅니다. 흑 ㅠㅠ
    그래서 레인레떼님도 저에게 프레젠테이션 책을 추천해주셨답니다 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코코님 반갑습니다!
      블로그에서 다시 뵙게되니 또 새로운 기분이 드는군요. :)

      설명해 주신 부분 반영해서 포스팅 수정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라고 아쉬웠어하고 있었답니다. 오해가 풀리니 더 끌리는군요. 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