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UX팩토리에서 재미있는 컨퍼런스를 소개 받았습니다.
DMZUXRecipe가 함께 준비했다는 UX EYE라는 컨퍼런스인데요.
눈을 즐겁게 하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주제로 열린답니다.

현재 onoffmix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고 사전등록시 비용이 절감되니 미리 접수하는 것이 좋겠더군요.
올해는 불타오르는 일정 때문에 평일에 열리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에 참석을 잘 못했었는데 토요일이라서 참 좋습니다. 혹시 이날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더 재미있겠네요.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lontea.net 로지 2009.06.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블로그에도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홍노님 그날 뵈어요!

지난 2월 26일 OpenSocial을 주제로 구글의 Mickey Kim이 사내에서 세미나를 진행해 주셨답니다. 세미나를 통해 OpenSocial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을 쭈욱 적어 보겠습니다.
OpenSocial은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API로 웹 개발자는 단 하나의 API집합 위에 SNS기능이 들어간 웹사이트를 쉽게 개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아이디테일(IDtail) 등이 국내 오픈소셜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진화.
인터넷 서비스는 초기 정보제공의 형식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RSS 혹은 igoogle과 같은 형태로 진화했으며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합니다. 어찌보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종의 트렌드라고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SaaS의 대표주자 세일즈포스 까지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하니 가볍게 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터랙션이 강화되고 소셜화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뜬구름을 잡는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봐도 되겠지요. 

한국은 폐쇄적이다. 오픈플랫폼은 힘들것이다.라는 예상을 뒤엎고 오늘날 소통과 참여라는 키워드가 눈에 많이 띄고 있습니다. OpenSocial 역시도 그들 중 하나이겠지요. 표준 API를 통해서 개발자의 효율성을 챙기는 것도 괜찮게 보이는데 이런 가젯만으로는 원래의 1/3정도의 역할밖에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컨테이너가 되는 것과 웹어플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한다고도 합니다.


페이스북 VS OpenSocial

 VS  

개인 적으로는 페이스북 vs OpenSocial의 경우, 저는 OpenSocial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OpenSocial의 연합작전은 이를 상회할 만큼 강력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오픈소셜 연합과 마주선 때에 사용자들이 어떤 쪽에 손을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진정한 오픈소셜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판단하기에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참여하고 있고, 다음이나 파란 또한 참여 선언을 하긴 했지만 아이디테일은 아직까지 프로필이 부족하고 다음이나 파란에서는 '이것이 진정 오픈소셜이다!' 라고 할만한 서비스의 오픈이라던가 개편은 없으니 말입니다.


구글은 왜 OpenSocial을 추진하나?
구글은 오픈소셜로 인해서 얻는 이익이 없고 웹을 진화, 확장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제 제로섬게임을 그만하고 시장을 확장시켜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한 웹 생태계를 만들려 노력한다는 의미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글이 세계정복을 위한 한걸음을 걷는 것이라 하지만 저는 일단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일단 재미있어 보이니까요. (이번 세미나에서도 어김없이 구글이 무엇을 얻길래 이런걸 하느냐라는 질문이 빠지지는 않더군요. 웃음)

저는 ical을 통해 등록한 일정이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일정이 공유되기를 바래왔고 일부분 동기화를 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정관리 역시도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 저는 싸이월드의 내 일촌/블로그의 내 이웃/미투데이의 미친들도 공유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픈소셜이 잘 정착하게 되면 이제까지 알려진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잇점 말고도 어떤 플랫폼에 기반한 서비스를 사용하려고 주소록을 옮기려고 엑셀파일을 수정하거나 하는 사용자의 불필요한 작업도 줄어들겠지요? 저는 그래서 진정한 소통과 참여를 만들어 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웹에서 사이 좋게 놀 수 있다고 선전하는 오픈소셜이 기대됩니다.


국내 오픈소셜 서비스는 무인도?
사실 무인도라는 표현이 지금의 아이디테일에 참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오픈 소셜에 참여하고 있는 연합의 대부분이 다른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오픈소셜로 인한 장점을 살리고 있지 못하고 있죠. 전설의 에로팬더님은 무인도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예를 들어 보이셨습니다.

- 적절한 지원이 가미된 적극적 지원책을 펼쳐 양질의 써드파티 합류.
- 국내 오픈소셜 연합체 결성.
- 아시아 지부로 성장.

그러나 오픈소셜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진짜’ 오픈 하지 않으면 앞으로 아이디테일과 같은 무인도는 잔뜩 생겨나겠지요.(아이디테일은 현재의 상황에서 잘 해나가고 있지만 조금 더 힘내주세요. 파이팅!) 남의 것은 탐나지만 내 것은 주기 싫은 상황. 과연 누가 먼저 손을 내밀게 될까요?


무인도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 하나 더
저는 지난 달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제가 보던 신문도 아닌 옆 사람의 무료신문 구석에서 말이죠. 바로 네이버의 인조이 재팬 서비스가 폐지 위기에 있다가 한/일 네티즌의 요청으로 일부 재개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오픈소셜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국내 오픈소셜 참여기업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면서 인조이 재팬의 이야기를 떠올렸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언어적 장벽이 해결된다면 SNS는 뜬구름이 아닌 솜사탕처럼 달콤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오픈 소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이 도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무엇을 하는가, 할 수 있는가에 더욱 집중한다면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2ndfinger.com 전설의에로팬더 2009.03.0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잘 정리된 글 덕분에 좋은 정보 얻을 수 있었네요 ^-^


지난 7일 세번째 웹 표준의 날(CSS Design Korea 주최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웹 표준화의 날은 ‘웹 표준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전에는 대기자 수가 신청자 수를 훌쩍 넘어간데다가 행사 당일 역시도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여 주셔서 많은 분들이 표준화와 웹 접근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참여자들의 소통 또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던 점에서 특별했다고 생각됩니다. ‘웹 표준화를 넘어서…’라는 주제에 맞게 보다 근본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참여하셨던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고민을 나누었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aradesign.net/ 정찬명 2009.02.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된 후기 잘 봤습니다. 이제서야 홍님이 누구셨는지 알겠습니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시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도 감사 했구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1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번에는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야말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얻고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

최근 재미있는 세미나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많은 분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이번주 2월 7일(토)만해도 제가 접한 세미나 소식들이 3곳이나 겹쳐있는데 참여 대기자 까지 생길정도로 북적입니다. 모두 기대되는 모임이지만 저는 세번째 웹표준의 날에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임에 참여하시고 싶으신가요? 또 어떤분들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혹시 세미나에 참석하시게 된다면 온라인으로만 알고 지냈던 분들께 용기를 내서 인사를 나눠보셨으면 좋겠어요. 적지 않은 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어렵게 모였는데 각 세션이 끝난 후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은 너무 아쉽잖아요.

어떤 형식의 모임이건간에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의 유대감이 조성되는 모임에서는 분위기 때문인지 더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또한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런 저런 모임을 통해 마주치게되는 분이 있었지만 그동안 쑥쓰러워서 인사를 못 드린 적이 많았어요.

여러분, 우리 다음에 만날 때에는 좀 더 친한사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advoy.net Toby 2009.02.05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다녀오고 정리하느라, 자세한 소식을 좀 늦게 접해서 신청을 못했네요.
    뭐 마침 주말에 할일도 있고 하니 이번에는 참가를 못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되시길 바래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6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 다녀오셨다니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더욱 궁금해 지네요. ^^ 조만간에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 참여 사진
2009년의 1월을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와 함께 했습니다.
모임은 시작 전에도 북적였고, 후반부에는 준비된 세미나실을 확장하여 사용해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답니다.

예전 UX팩토리 모임과 같은 장소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UI스터디 분들을 만나 살짝콩 인사를 나누며 올라갔더니 황리건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스터디에서 함께 오신분들을 찾느라 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흠흠.. ^^;)

사실, 눈빛을 통한 대화시도는 생존을 위함이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와서 다크서클로 멜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는지 UI스터디의 고라디오님이 초콜렛을 주셨지요. 이후로도 고마운 분들의 빵, 귤, 음료 등을 기부 받아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inlethe.tistory.com 레인레테 2009.02.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깔끔하고 잘 정리된 글이네요.
    멋지십니다.

    예 말씀하신 대로 툴의 사용과 UX는 다른 분야이고 예쁜것보다는 쓰기 편한것을 추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술이 도입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입으로 인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얻을 수 있는가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사용자 경험의 최적화라면 매우 좋겠지요. ^^

  2. Favicon of http://www.whitecoco.net 하얀코코 2009.02.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하얀코코입니다..
    이렇게 상세히 평해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 그리고...
    "아직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라고 쓰셨는데
    설정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이전위치를 받아들여서 그대로 시작하므로 시작점 설정을 안해도 상관없다.
    설정을 안하면 이렇게(야구장처럼)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유리하다
    그런거였습니다. ㅠㅠ
    제가 설명을 너무 횡설수설하게 하여 의미 전달을 잘 못하였나 봅니다. 흑 ㅠㅠ
    그래서 레인레떼님도 저에게 프레젠테이션 책을 추천해주셨답니다 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코코님 반갑습니다!
      블로그에서 다시 뵙게되니 또 새로운 기분이 드는군요. :)

      설명해 주신 부분 반영해서 포스팅 수정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라고 아쉬웠어하고 있었답니다. 오해가 풀리니 더 끌리는군요. 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09년에는 더욱 열심히 살아보고자 제 블로그도 추천하고, 2008 블로그 연말 결산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몇가지 주제로 포스팅 했던 것들을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운영을 시작한지 3달도 채 되지 않은 블로그 이지만 한번 살펴 볼까요? ^^;

지금, 생각나는 포스팅

  1. UX팩토리 만나기를 통해 생각해 본 것들
  2. 새해가 오기 전, 알아둬야 할 플래너 작성 팁 - 시간관리 페스티벌
  3. 실무에서 진행해 본 애자일 회고 이야기
포스팅 후에도 계속 기억에 남는 글이 있어요. 그런글들은 후에도 자꾸 생각나서 찾아보고 그때의 생각은 어떠했는가 되새겨 보기도 한답니다.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3

  1. UX팩토리 만나기를 통해 생각해 본 것들
  2. 홍!의 2008년 생일축하 이야기
  3. 새해가 오기 전, 알아둬야 할 플래너 작성 팁 - 시간관리 페스티벌
포스트들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면서 2008년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되짚어봤어요. 2009년에도 잘부탁드려요. :D


12월의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experience

2. sh공사홈페이지

3. vischeck

4. 맥북 as

5. hci 2009

본래는 운영하면서 전체 유입키워드를 조사해 보고 싶었는데, 유입키워드는 해당하는 달만 보여지더라고요. google analytics를 단지도 얼마 안되어서 그냥 유입검색어 12월의 랭킹만 뽑아봤습니다. 그나저나 sh공사홈페이지는 방문자 급증의 원인은 '내 집 마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라는 글을 썼을 당시 이후 지금까지도 랭킹에 들어가 있군요. ^^;

월별 블로그 방문자 수

2008년 10월~12월까지 총 6055분이 찾아와주셨어요.
10월 133  /  11월 3187  /  12월 2735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 방문자수를 보다보면 조금씩 찾아주시는 방문자 분들이 많아지면서 은근히 욕심이 나기도 해요. 이런 저런 고민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 초심과 같이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게 좋은것 같아요.


2008년, 그리고 2009년

결코 길다고 볼 수 없는 블로거 라이프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2009년에는 많은분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블로그를 활용해서 그동안 제가 받아온 많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습니다.

exign.net이 처음에는 비공개로 제 지식을 쌓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공개블로깅을 하면서 부터는 다시 제것으로 받아들여 지혜로, 또 통찰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09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Hong! Story > 블로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블로그 연말 결산 :)  (0) 2008.12.31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말에 각종 모임과 신년계획으로 정신 없이 보내와 요 몇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UI스터디 모임 송년회에 다녀온 것이나 UX팩토리 모임에서 많은 분들의 열정을 마음에 담고 온게 바로 어제 같은데 말이지요.

그런 와중에 욕심나는 행사가 있어서 소개할 까 해요. 바로 HCI 2009학술대회 입니다. 'Technosophia : 지혜로운 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1월 30일까지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아직 2달이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평일에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미리 준비해야지 낭패보는 일이 없겠습니다. 참가자에게는 휘닉스 파크 숙박할인도 된다고 하니 마음 맞는 분과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

학술대회 온라인 시스템
학술대회 홈페이지
사전등록 및 숙박 안내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ry.isloco.com 익살 2009.01.1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으신 논문을 볼드 처리하신건가요 ^-^?
    저랑 관심있는 논문이 많이 겹치시네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 관심분야가 비슷하다니 굉장히 반갑네요!
      익살님 블로그에 잠시 찾아갔는데 재미있는 글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제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RSS등록하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야수들에게 순식간에 파헤쳐진 생일케익

생일케익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보면 그 내용들이 잘 갈무리 되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유난히 소중한 기억이 많았던 제 생일날의 기억들을 담아보려해요.

제 생일은 지난 12월 6일 토요일이었어요. 벌써 10일 가까이 지난 생일이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듬뿍 받았기 때문일까요?

생일 아침, 평소처럼 쥬크온 플레이어를 실행했더니 권진원님의 Happy Birthday to you가 흘러나왔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하다가 완전 감동이었답니다. ^^

오늘 벅스와 쥬크온이 통합되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마음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통합된 벅스 플레이어에서는 장르별 순위차트에 '재즈'항목이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ㅜ.ㅜ)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무진군 2008.12.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빛이드는창 2008.12.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메세지 자리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njacket 쟈켓 2008.12.28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날 좀 봐주라. 아웃룩이 날라가서 까먹엇소; 내맘 알지?(...)

지난 12월 5일에는 2009시간관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소지하고 있고, 평소 시간관리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눈길을 끄는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세미나가 아닌데다가 평일 낮시간이기까지 했기 때문에 참여하지는 못했답니다. ^^;; 그래서 간접 경험을 하고자 블로거 여러분들의 후기를 찾던 중 아래 글들을 찾게 되었으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랭클린폰에 끌리는 5가지 이유 / 바람의 이야기, 카이
시간관리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 변성탱이의 블로그
스티븐코비 강연을 통해 배운점&느낀점 / 행복유통업자 보보의 지식마을
스티븐코비 그리고 프랭클린폰 / 자그니블로그

스티븐 코비 박사
스티븐 코비 박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으로도 유명한데요. 혹시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 하라
  2. 목적을 생각하며 시작 하라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4. Win-Win을 생각 하라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 시켜라
  6. 시너지를 내라
  7.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하라
     +1 자신의 소리를 찾고 타인들도 그러하도록 격려하라.(경청)

이러한 이야기들이 진부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erd님의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의 소개글에서 처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우리로 하여금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게합니다.
자기 관리, 시간 관리란 결국 그런 것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묵묵히 성실하게 행하는 것.

그럼, 어떻게 써야 플래너를 잘 쓰고 있다고 소문이 날까요?
저의 경험을 통해 얻은 몇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어쩌면 팁이라기 보다 저의 플래너 작성 실패기, 극복담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자신에게 맞는 플래너를 선택
프랭클린 플래너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플래너를 쓰는데에 드는 시간이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 하는 사람이 많지요. 사실, 지금 이글 쓰고 있는 저 조차도 2008년 초에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하여 적절히 활용하지는 못했답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바로 부피가 큰 플래너를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너무 앞섰죠.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플래너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Flexible한 메모지를 이용
저는 부피가 큰 플래너를 선택했기 때문에 함께 주어지는 수첩형식의 메모지에 작성하고 플래너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랭클린 플래너 보다는 보조수첩(Satellite)만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이후에는 메모한 내용을 플래너에 끼워넣거나 옮겨적게 되었죠. 그러나 옮겨적는 시간이 수집하는 정보를 얻는 시간에 비해 늘어나게 되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바로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 처럼요. 급기야 플래너는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보조수첩만 동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하게 됩니다.

'보조수첩만 더 살까? 아니,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

얼마 후, 저는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바로 포스트 잇을 활용한 방법이었죠. 포스트 잇을 활용하여 수집된 정보는 정리가 용이했고 일정관리면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일정이 취소되거나 옮겨지면 다른곳에 붙이면 되니까요!) UX팩토리에도 'UX디자인과 포스트잇'이라는 포스팅이 소개되었는데 그 원리는 같습니다.

플래너 사용의 본질적인 이해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시 모든 항목을 정확하게 기입한다고 해서 플래너를 잘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플랭클린 플래너를 이미 구입하셨다면 함께 주어지는 가이드를 읽어보시는 것도 권장 할만합니다. (저는 메뉴얼을 좋아하지 않지만, 일정 부분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에는 자신의 개인 정보와 자신의 목표(사명)를 기입하는 란이 있는데, 이것은 자그니님의 스티븐 코비, 그리고 프랭클린 플래너폰에서 언급된 '수첩 내 마음을 향한 미디어', '스티븐코비가 말하고자 했던 것'이 두 단락을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울 듯 합니다.
수첩, 내 마음을 향한 미디어
생각하는 것과 글로 적는 것은 다릅니다. 글은 단순히 생각을 적는 그릇,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은 글로 적혀야 비로서 분명해 집니다. 동시에 흐릿함속에 포함되어있던 많은 가능성을 걷어내고, 하나의 의미로 고정시키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약속이며, 결박입니다. 수첩의 힘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스티븐코비가 말하고자 했던 것
스티븐 코비가 말하는 성공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은 영향력있는, 리더쉽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사명서'가 중요한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 즉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가 없으면 삶은 공허해지기 쉽습니다. ... 제가 있어 수첩이 미디어이듯, 코비에게 있어 수첩은 이 자아이미지를 담고 다듬어가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그는 수첩을 오거나이저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디자인(설계)하기 위함이지, 그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적과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에 맞게 플래너를 '활용'하세요. 활용하기에 앞서 '사명서'를 작성한다면 자신의 판단 혹은 선택에 있어서 더욱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럼, 홍!의 선택은?
저는 이번 2009년에 몰스킨 - 위클리 다이어리와 포스트잇의 조합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플래너의 역할을 이 블로그와 ical이 나누어 가졌거든요. 생각의 정리와 일정 및 정보의 동기화 문제를 보완하려고 생각해낸 체제인데 꽤 괜찮은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기화문제가 있긴하지만 저처럼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지신 아름다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새해에 더욱 꼼꼼하게 자신의 삶을 디자인(설계)하고 싶으신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가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dnaru.com 희희덕 2008.12.10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원어데이에서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팔았을때 저 행사에 대해 안내하던데..
    흠... 전 플래너없이 잘 살고있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1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핫.. 저는 마침 우리 회사에서 관련 이벤트를 하길래 알게되었어요. 희덕님의 블로그를 보고 있자면 플래너가 없어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고 계실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byeon.net 변성탱이 2008.12.10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글을 링크해주시다니.. 막 온몸이 오그라드는게 느껴지는..ㅎㅎ 그리고 좋은 글(제글말구요.ㅎㅎ)들 링크해주셨네요. 참고할께요. 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도 읽고 10가지 자연법칙 책도 읽고 플래너를 쓰고 있지만 잘 안지키는게 문제라는..ㅎㅎ 11월부터 자기전 하루를 되돌아보고 있는데 맨날 반성이라죠..ㅠㅠ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1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몸이 오그라드신다니 쑥쓰럽네요.계획을 잘지키지 못하더라도 '사명서'를 작성해 봄으로서 전반적인 방향성과 초기의 열정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한달넘게 개인회고를 하고 계시다니 저는 그것또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걸요. 화이팅입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월 1~2회 정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런치세미나가 열리고 있답니다.
11월에는 IPTV산업의 개요와 KT IPTV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KT IPTV 콘텐츠기획 정천균 과장님께서 자세히 강의를 진행해 주셨어요.

개인적으로 몇 년 전에 KT IPTV에 관련된 업무를 진행했었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었는데요. IPTV업계의 최근 근황과 함께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설명해주신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었네요.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자료는 '정리해두면 참 좋겠다'싶었던 것들에 대한 메모 내용이예요.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봉 2008.12.1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점심시간을 이용한 세미나라...부럽습니다. ^^ 그리고 흥미로운 내용인데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1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쉴 시간이 따로 없기때문에 좀 아쉽긴 하지만, 지식충전으로인해 마음이 뿌듯한 하루가 되더라고요. 너무 좋은 제도 같아요. 게다가 흥미로운 내용이셨다니 기분까지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