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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서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이 글은 2008년 12월 경에 작성되었으나 UX전문가 여러분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사명서를 만들고자 이번 실무자를 위한 UX 디자인 방법론 토론 워크샵 에 맞춰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혹은 hong@exign.net 을 통해 사명서 구체화에 대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크루트 UXD팀의 UX디자이너 윤홍노 입니다. EXIGN- experience design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UX프로세스의 실무 도입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UX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뻗어나가 관계된 여러 분야의 지식을 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이 다소 제한 적일 수 있는 저의 경험을 보충 해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유용하더군요. 제가 관심있어 하는 UX에 대해 재해석해볼 .. 더보기
새해가 오기 전, 알아둬야 할 플래너 작성 팁 - 시간관리 페스티벌 지난 12월 5일에는 2009시간관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소지하고 있고, 평소 시간관리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눈길을 끄는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세미나가 아닌데다가 평일 낮시간이기까지 했기 때문에 참여하지는 못했답니다. ^^;; 그래서 간접 경험을 하고자 블로거 여러분들의 후기를 찾던 중 아래 글들을 찾게 되었으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랭클린폰에 끌리는 5가지 이유 / 바람의 이야기, 카이 시간관리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 변성탱이의 블로그 스티븐코비 강연을 통해 배운점&느낀점 / 행복유통업자 보보의 지식마을 스티븐코비 그리고 프랭클린폰 / 자그니블로그 스티븐 코비 박사 스티븐 코비 박사는 '성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