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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글을 써놓고도 발행하지 못했거나, 썻다가 지운 글들이 점점 많아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쓰던 맥북에서의 '스티커'기능도 이렇게 늘어만 가더군요.

저는 보시는 이미지와 같이 스티커 기능을 이용해서 메모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이 정리 되었을때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집하는 것이 정리 되는 속도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권대리님의 블로그의 '블로깅도 즐기면서 해야~'라는 포스팅을 먼저 접하고서는 이러이러 하면 되겠다. 라는 식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오니 고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1. 혼돈(블로그 시작 전)
  2. 정리(정보수집/개념화)
  3. 혼란(개념화과부하 / 중압감)
  4. ???(현재)

아마도 가벼운 이야기는 me2day, 조금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은 블로그에서 정리하기 시작한 때부터 이런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는 더더욱 글을 올리기가 힘들어지게 되고요.

즐기고 봅시다!
저는 직/간접적으로 축적되는 정보를 정리하여 경험/지식으로 만드는데에 필요한 공간으로 블로그를 써왔는데, 지금까지 이것이 긍정적으로 작용된 것 같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보려 하고요.

그래도 역시 우선은 권대리님 말씀처럼 블로깅이건, 미투질이건 즐기고 봐야겠습니다. ^^
끝으로 권대리님의 말씀을 빌리고 싶네요.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적인 예로 제 경우가 그렇기도 하구요. 열정을 갖고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재미가 있습니다.

Posted by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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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lsee.pe.kr 파란여로 2008.12.18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노씨의 블로그가 깊이를 더해가면서 방문자가 늘어나고 반응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홍노씨가 더욱 신중해지고 있는거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글을 적지 않지만요. 글쓰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모나 요약, 그리고 정리를 한 자리에다 합니다. 정리 덜된 메모를 보는 관객(?) 여러분께는 조금 미안한 일이지만, 확실히 저는 취소선까지 넣어가며 고쳐 쓸때는 정말 재미있어 지더군요.

저는 지난 3월부터 UI스터디라는 스터디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5day에서 시작하여 네이버 까페에 자리잡게 되었고, 2년여 기간동안 유지되어 왔답니다.

UI스터디 모임에서는 매 분기마다 자체적인 커리큘럼을 관리하여 전문서적 및 도움이 될만한 교양서적을 선정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교양서적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UI에 대한 학습을 하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편 입니다. 때에 따라서 UX와 같이 UI와 관계되는 여러분야의 주제가 선정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향후 진행할 총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으로 각 주제에 따라 1개월 ~ 3개월 정도 기간을 잡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른 주제에 참여하는데에 아무런 제약은 없습니다.) 정식참여자의 경우, 해당 주제에서 각자 발표할 내용을 배분하게 되고, 각 발표자는 일정에 맞게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초기 멤버가 그랬던 것 처럼, 열정 하나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UI 스터디 까페
UI 스터디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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