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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Study

토즈(Toz) 홈페이지 개선을 위한 사용자 설문 조사 여러분, 모임 전문공간 토즈를 알고 계신가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UI스터디에서는 토즈를 스터디 장소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토즈를 대상으로 UI스터디 열혈멤버들과 팀을 꾸려 UX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크지만 직접 수행 하며 얻는 경험요소가 매우 도움이 되는 듯 싶더군요. 모임공간으로 자주 활용되는 토즈의 홈페이지(http://www.toz.co.kr) 리뉴얼을 응원해 주실 분은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시면 UI스터디가 진행하는 UX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부탁해요! :) [설문 참여하기] 더보기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 참여 후기 2009년의 1월을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와 함께 했습니다. 모임은 시작 전에도 북적였고, 후반부에는 준비된 세미나실을 확장하여 사용해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답니다. 예전 UX팩토리 모임과 같은 장소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UI스터디 분들을 만나 살짝콩 인사를 나누며 올라갔더니 황리건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스터디에서 함께 오신분들을 찾느라 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흠흠.. ^^;) 사실, 눈빛을 통한 대화시도는 생존을 위함이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와서 다크서클로 멜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는지 UI스터디의 고라디오님이 초콜렛을 주셨지요. 이후로도 고.. 더보기
UI스터디 자유토론 및 차회 스터디 예고 지난 UI Study 모임을 소개하면서 스터디북을 정해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최근 존 마에다의 단순함의 법칙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스터디 북으로는 '사용자 경험최적화를 위한 웹내비게이션 설계 원칙'이라는 부제를 가진 디자이닝 웹 내비게이션 이란 책으로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아름님이 최근 이슈화 되었었던 새로운 네이버에 관한 집중토론 과제를 정리해주셨는데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과제담당자를 선정하고 준비하는 기간이 다급하게 이루어 지는 것 같아이번 주는 향후 진행되는 집중토론의 주제별 과제 담당자와 스터디북의 발제자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UI/UX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기를 원하는 분들은 누구든지 .. 더보기
UI Study 모임을 소개합니다. 저는 지난 3월부터 UI스터디라는 스터디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5day에서 시작하여 네이버 까페에 자리잡게 되었고, 2년여 기간동안 유지되어 왔답니다. UI스터디 모임에서는 매 분기마다 자체적인 커리큘럼을 관리하여 전문서적 및 도움이 될만한 교양서적을 선정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교양서적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UI에 대한 학습을 하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편 입니다. 때에 따라서 UX와 같이 UI와 관계되는 여러분야의 주제가 선정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향후 진행할 총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으로 각 주제에 따라 1개월 ~ 3개월 정도 기간을 잡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른 주제에 참여하는데에 아무런 제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