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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저도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려워 졌지 말입니다. 문득,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글을 써놓고도 발행하지 못했거나, 썻다가 지운 글들이 점점 많아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쓰던 맥북에서의 '스티커'기능도 이렇게 늘어만 가더군요. 저는 보시는 이미지와 같이 스티커 기능을 이용해서 메모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이 정리 되었을때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집하는 것이 정리 되는 속도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권대리님의 블로그의 '블로깅도 즐기면서 해야~'라는 포스팅을 먼저 접하고서는 이러이러 하면 되겠다. 라는 식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오니 고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혼돈(블로그 시작 전) 정리(정보수집/개념화) 혼란(개념화과부하 .. 더보기
[NHN DeView 2008] 미투데이와 함께한 NHN 데뷰, 내용도 참했어요. :) 오늘 있었던 NHN DeView 2008 정말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눈으로, 마음을 열고, 내일을 상상 합니다.'라는 슬로건 처럼 진취적이고 열정이 있는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내용 들이 각 트랙에 분산되어있어서 옮겨다녔는데요. 그중에서도 C트랙과, B트랙의 내용에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아래처럼 정리해 봤답니다. [NHN DeView 2008 C] 한게임 웹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 NHN 게임개발센터 문규동 [NHN DeView 2008 B] 사례로 살펴보는 NHN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 네이버 UXD센터 이윤희 물론, 컨퍼런스의 발표 자료가 공유된다면 이보다 더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겠지만, 혹시 어떤이야기가 있었나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