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임 전문공간 토즈를 알고 계신가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UI스터디에서는 토즈를 스터디 장소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토즈를 대상으로 UI스터디 열혈멤버들과 팀을 꾸려 UX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크지만 직접 수행 하며 얻는 경험요소가 매우 도움이 되는 듯 싶더군요.

모임공간으로 자주 활용되는 토즈의 홈페이지(http://www.toz.co.kr) 리뉴얼을 응원해 주실 분은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시면 UI스터디가 진행하는 UX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부탁해요! :)

[설문 참여하기]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2008년 12월 경에 작성되었으나 UX전문가 여러분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사명서를 만들고자 이번 실무자를 위한 UX 디자인 방법론 토론 워크샵 에 맞춰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혹은 hong@exign.net 을 통해 사명서 구체화에 대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크루트 UXD팀의 UX디자이너 윤홍노 입니다.
EXIGN- experience design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UX프로세스의 실무 도입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UX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뻗어나가 관계된 여러 분야의 지식을 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이 다소 제한 적일 수 있는 저의 경험을 보충 해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유용하더군요. 제가 관심있어 하는 UX에 대해 재해석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Software Testing분야를 주의 깊게 보고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Testers SPAC - 테스터 사명서 에 대한 글을읽으면서 부터였는데, 여기서 SPAC은 "불꽃같이 열정이 넘치는 테스터"(reSponsibility ProfessionAttitude Communication)를 지향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는 이 사명서를 보고 가슴이 활활 불타올랐답니다.

개인으로서의 사명서
2009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업무 성과 목표나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들을 기록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간관리 페스티벌에서 스티븐코비가 말하고자 한 것 처럼 사명서는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성공은 영향력있는, 리더쉽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 즉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가 없으면 삶은 공허해지기 쉽다는 이야기를 자그니님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사명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중 하나는 사명감
'몰입'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는 'Good Work'에서 전문 직업인이 그들의 영역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방법은 새로운 기구들을 수립해 가슴에 품었던 가치를 구체화하는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 수 있겠고, Testers SPAC또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의 세미나/컨퍼런스 그리고 각종 스터디 모임에 참가해보면 UX전문가 여러분들의 열정과 자부심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또 UX evangelist 여러분 덕분에 UX에 대한 이해가 많은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층 고무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UX가 가지는 폭넓은 분야로의 이해관계 덕분에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UX의 중요성은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UX를 이해하면 될텐데 UX전문가가 꼭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덧붙여 단순히 마케팅 용어로만 사용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UX전문가의 정체성
협의의 개념으로 이해되던 UI라는 분야가 어느 순간부터 UX라는 단어로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UX가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직무를 정의하는지 명확히 선을 긋지 못한채 사용자 경험의 향상을 위한 모든 업무라고에둘러 표현합니다.
UX 담당자는 컨설턴트 수준으로 인정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고유의 영역이 없기 때문에 차별화되기 힘들고, 조직내에서 그저 하나의 실무자로만 이해되고 있습니다. 감각 좀 있고 실무 경험 좀 쌓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조직 내에서는 이따금 충돌이 일어납니다. UX라는 조직도 만들고 프로세스도 정착시키려고 보니, 이들이 관여하지 않는분야가 없거든요. UI 프로세스라면 기획이나 디자인 사이쯤 어디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로 이해할 수 있지만, UX라는 건 브랜드부터서비스 컨셉, 기획, 디자인까지 웹사이트 개발에 필요한 거의 전 분야에 있어 사용자 중심이라는 가치를 내 걸고 간섭을 하게 되니실무자들 입장에선 짜증이 납니다.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자꾸 내 영역을 침범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죠.

그렇다면 UX전문가는 무엇을하는 사람일까요?
UX전문가라는 직업 내에서 이미 인정된 최고(최적)의 직무 수행 기준은 무엇일까요?
UX조직의 궁극적인 형태는 교육부서인가요?
다른 부서를 '서포트' 하는 것/전략적으로 '리드'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UX가 여러부서가 함께 신경써야 할 내용이라면 UX전문가라는 직업은 없어도 되는 것 아닌가요?

모호한 UX의 개념적 접근처럼 조직마다 혹은 개인마다 UX전문가가 하는 일에 대한 해석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적의 사용자 경험과 즐거움을 준다는 목표로 회자되고있는 UX는 해당 분야에서 다루어져야하는 내용이 광범위하기때문에 능동적인 Trade-off가 필요한 실무에서의 경우 UX전문가가 중심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별도로 UX조직이 구성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때문에 UX전문가의 가치판단 기준과 사명의식의 확보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UX전문가로서 이것만은 반드시 지켜야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UX전문가 사명서
저는 UX전문가에게 사명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이 기업내 UX 조직의 이상적인 인간형을 모두 합쳐놓은 수퍼맨이 되는 것은 어렵겠지만, 사명서를 만들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명서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업에서 열정과 핵심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공동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UX전문가를 꿈꾸는 입문자나 UX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유관 분야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축가가 되는길' 처럼 'UX전문가가 되는 길'이라던지 UXBOK(User Experience Body Of Knowledge)같은 형식으로 선배로서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UX전문가로서 긍지를 지니며 살아남는 방법들을 수록한 책들이 나오는 것도 상상해 봅니다. 더불어 2008 유망직종 UX전문가가 보다 현실적인 전문직종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갔으면 합니다.

UX전문가 사명서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12월 16일
윤홍노

'Experience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neric Work Process v1.0  (0) 2009.06.23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4) 2009.04.13
웹기반 UX Testing Tool - Loop11  (4) 2009.04.09
인기 취업 검색어로 본 UX분야  (0) 2009.03.17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diostar.textcube.com RADIOSTAR11 2009.04.19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

    사명서라... 전 아직도 제 삶의 사명서도 미완이네요 ㅠㅠㅠ
    ux는 참 재미있는 것이만서도 가끔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립이 안된 것이기도 해서 참 어렵습니다 ㅠ

    나중에 함께 공부 했음 좋겟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아직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고요. ^^

      저 역시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flyevan.tistory.com 에반 2009.04.2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UX 팩토리에서 링크타고 방문했습니다~!

    UX에 관해서 관심이 있지만 실무적인 방법에 대해서 공유되는 곳은 많이 없는것 같던데...

    포스팅한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와닿네요..^^;

    B2B 사이트 디자인을 하면서 UX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아직 실무적으로 적용을 많이 못한게 현실이거든요.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_^
      방법론도 그렇지만 실무에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례도 재미있더라고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UX도입 사례와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종종 서로 의견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 경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툴이 나온다고 합니다. Loop11은 웹 기반의 User-Experience Tool이라고 소개 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사용성 테스트를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인페이스에서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다고 하네요.

Loop11을 사용하려면 코드를 설치/프로그램다운로드 혹은 추가적인 인력을 필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서베이 혹은 웹 분석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는 툴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UX프로세스를 실무에 적용하기위한 장벽을 낮출 수 있어 UT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환경에서는 Feng-GUI Heatmap 이나 이번 Loop11과 같은 소식이 무척 반가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한된 상황에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굉장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비공개 테스트에도 지원했을텐데 아쉽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사용성 인사이트를 얻기위한 3단계
1. 만들고  > 2. 초청하고 > 3. 분석합니다.
참 쉽죠잉~?


데모
아쉽게도 분석 화면은 볼 수 없는 것 같군요.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쥬디스 2009.04.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번 써보고 싶네영

  2. Favicon of http://me2day.net/rache02 서정 2009.04.1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툴을 만들다니. 감동감동! 기대 많이 하고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 최근에 비공개 베타테스터에 참여해서 써보고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잘만하면 적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페이지 이동 속도가 다소 느리고 과도한 스크립트나 액티브X가 쓰였을 경우에는 정상적을로 작동하지 않는 듯 싶더라고요..


작년 여름에 국내에서도 꽤 알려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독특한 알고리즘으로 유사 Eye 트래킹 분석을 쉽게 해주는 Feng-GUI heatmap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상 트래킹 모형임에도 실제 트래킹 대비 신뢰도가 7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각각의 이미지에 대한 특성까지 고려해서 분석하지는 못하지만 문화적 관습이나 배너를 무시하는 요즘 사용자의 이용행태나 타겟 사용자의 패턴들을 파악하고 있다면 시각적 흐름만을 적절히 참고하거나 다른 데이터와 함께 조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실제 아이트래킹을 진행하기 어렵거나 호기심이 동할 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고요.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UX전문가는 2008년 유망직종으로 꼽힌바 있고 삼성SDS가 전망한 2009년 IT트렌드에도 UX가 첫번째로 올라와 있답니다. 그러나 UX프로세스 도입단계 기업의 UX전문가 R&R 확립과 그들이 최우선으로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고민 해오면서 그동안 너무도 많은 오해가 쌓여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Creating Career Paths for UX Professionals(pdf)라는 내용으로 IA Summit 2008에서 발표된 자료(슬라이드)가 있는데, UX전문가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그들에 대해 이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양질의 행사, 저도 어서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자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직접 그 현장을 체험하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
I do my job!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lontea.net 로지 2009.05.2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두근거리는데요!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 참여 사진
2009년의 1월을 Designer's Blend - 디자이너 대상의 세미나와 함께 했습니다.
모임은 시작 전에도 북적였고, 후반부에는 준비된 세미나실을 확장하여 사용해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답니다.

예전 UX팩토리 모임과 같은 장소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UI스터디 분들을 만나 살짝콩 인사를 나누며 올라갔더니 황리건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스터디에서 함께 오신분들을 찾느라 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흠흠.. ^^;)

사실, 눈빛을 통한 대화시도는 생존을 위함이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와서 다크서클로 멜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는지 UI스터디의 고라디오님이 초콜렛을 주셨지요. 이후로도 고마운 분들의 빵, 귤, 음료 등을 기부 받아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inlethe.tistory.com 레인레테 2009.02.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깔끔하고 잘 정리된 글이네요.
    멋지십니다.

    예 말씀하신 대로 툴의 사용과 UX는 다른 분야이고 예쁜것보다는 쓰기 편한것을 추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술이 도입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도입으로 인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얻을 수 있는가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사용자 경험의 최적화라면 매우 좋겠지요. ^^

  2. Favicon of http://www.whitecoco.net 하얀코코 2009.02.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하얀코코입니다..
    이렇게 상세히 평해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 그리고...
    "아직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라고 쓰셨는데
    설정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이전위치를 받아들여서 그대로 시작하므로 시작점 설정을 안해도 상관없다.
    설정을 안하면 이렇게(야구장처럼)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유리하다
    그런거였습니다. ㅠㅠ
    제가 설명을 너무 횡설수설하게 하여 의미 전달을 잘 못하였나 봅니다. 흑 ㅠㅠ
    그래서 레인레떼님도 저에게 프레젠테이션 책을 추천해주셨답니다 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2.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코코님 반갑습니다!
      블로그에서 다시 뵙게되니 또 새로운 기분이 드는군요. :)

      설명해 주신 부분 반영해서 포스팅 수정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작점을 설정할 수는 없다'라고 아쉬웠어하고 있었답니다. 오해가 풀리니 더 끌리는군요. 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피터 머홀즈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이제는 진짜 진짜 진짜. 2009년이 왔네요.
2009년을 맞이해 UX관련 서적을 찾아봤는데 월척을 건졌습니다.
행복한 1월이네요. 하하!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말에 각종 모임과 신년계획으로 정신 없이 보내와 요 몇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UI스터디 모임 송년회에 다녀온 것이나 UX팩토리 모임에서 많은 분들의 열정을 마음에 담고 온게 바로 어제 같은데 말이지요.

그런 와중에 욕심나는 행사가 있어서 소개할 까 해요. 바로 HCI 2009학술대회 입니다. 'Technosophia : 지혜로운 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1월 30일까지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아직 2달이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평일에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미리 준비해야지 낭패보는 일이 없겠습니다. 참가자에게는 휘닉스 파크 숙박할인도 된다고 하니 마음 맞는 분과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

학술대회 온라인 시스템
학술대회 홈페이지
사전등록 및 숙박 안내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ry.isloco.com 익살 2009.01.1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으신 논문을 볼드 처리하신건가요 ^-^?
    저랑 관심있는 논문이 많이 겹치시네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 관심분야가 비슷하다니 굉장히 반갑네요!
      익살님 블로그에 잠시 찾아갔는데 재미있는 글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제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RSS등록하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임을 통해 인사드렸던 윤홍노입니다.
UX팩토리 만나기에서 디자인 방법론 워크샵에 참여 했습니다.
참여를 통해 생각해본 것을 정리해 보았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일부 출연한 유봉님의 사진을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Ethnography, User Scenario, Storyboards 등)에 대한 토론 및 간단한 프로젝트에의 적용해보기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

저 머리가.. 혹시 저?

위 방법론중 하나의 과정에 대해서 What / Why / How를 이야기 해보면서 포스트 잇을 붙여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윤원진님, 조영주님, 김영호님과 함께 유저시나리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봤답니다.

이번 모임은 그러한 절차를 밟아가고, '산출물'을 만들면서 소통을 통해 경험적 산물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를 의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샵, 적어도 제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스터디모임 주제로 요걸 제안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봉 2008.12.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에스노그라피와 유저시나리오를 하던 조들은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 넘나들었죠. ㅎㅎ 전 에스노그라피는 실무에 적용하기에 너무 광범위해서 좀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열정적으로 임했던게 눈에 선하네요. ^^

      사실 사용자층이 국한적이고, 다급하게 진행해야하는 경우라면 에스노라피와 퍼소나를 함께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이든 차근차근 세세하게 챙기는게 더욱 좋겠죠. 저도 새책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아! 궁금해

  2. Favicon of http://iwan.kr iwan 2008.12.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홍!님 이태성 (아이완)입니다.
    지금에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허허.. ^^; 굉장히 수준 높은 글에 제 포스팅이 중간에 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부끄럽고 쑥쓰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최근 인터렉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HCI"에 대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서 홍!님과 같은 내공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공부하다보니 큰 흥미가 느껴져서 새로운 즐거움에 들떠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 플로우 플레잉 테스팅에 대한 글은 HCI를 접하기 전에 썻던 글이랍니다. ^^;)

    HCI를 우연히 알게 되고나서 읽다보니 비단 "UI"뿐만 아니라 제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만들 때에 유저가 쉽게 다가가고 해나갈 수 없다면 그 것이 훌륭한 시스템의 내용이 될 지라도 그 내용을 열 수 없게 만들면 말짱 꽝이라는 평소의 생각과 너무 일치 했습니다.

    홍!님 덕분에 UX 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스토리"라는 책도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관심 감사드리고, 때문에 좋은 글도 보고 좀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곧 2008년이 끝나는데 남은 몇 일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덧 : 저 같은 경우는 대학이 아닌 고졸하자마자 회사에 취직해 일한 상태라 저런 모임을 잘 참여 못해 아쉽네요. :) HCI 관련된 lab이라던지, 모임 등등과 너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태성님! 정성스런 댓글에 어떻게 적어야할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높게 평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치에 못미칠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

      아직 복무중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headvoy.net Toby 2008.12.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처음접하는 개념들이어서 좀 많이 헤매었더랬지요. ㅎㅎ

    평소에 관심두고 있던 것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실 내용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더 많이 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접하셨다고 하시지만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엄청나게 자극 받고 왔답니다. ^^

      다음에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lumirent.net 루미렌트 2008.12.2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법론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같은 조를 해서 그런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방법론은 항상 어렵다라는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런 벽이 조금은 허물어지지 않았나싶어 심히 뿌듯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전문 서적과 자료들을 찾아가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비호님의 '사용자 중심,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깨닫는 것의 차이'라는 글이 생각 나네요. http://dobiho.com/?p=612

      저야말로 소통과 열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수들에게 순식간에 파헤쳐진 생일케익

생일케익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보면 그 내용들이 잘 갈무리 되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유난히 소중한 기억이 많았던 제 생일날의 기억들을 담아보려해요.

제 생일은 지난 12월 6일 토요일이었어요. 벌써 10일 가까이 지난 생일이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듬뿍 받았기 때문일까요?

생일 아침, 평소처럼 쥬크온 플레이어를 실행했더니 권진원님의 Happy Birthday to you가 흘러나왔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하다가 완전 감동이었답니다. ^^

오늘 벅스와 쥬크온이 통합되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마음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통합된 벅스 플레이어에서는 장르별 순위차트에 '재즈'항목이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ㅜ.ㅜ)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무진군 2008.12.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빛이드는창 2008.12.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메세지 자리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njacket 쟈켓 2008.12.28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날 좀 봐주라. 아웃룩이 날라가서 까먹엇소; 내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