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XHTML을 사용한 프로토타이핑이나 마크업 검수 업무의 비중이 높아졌었던지라 lesliefrankeCSS Cheat Sheet를  시작 페이지로 설정했었어요. 나름 기본기를 다지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았답니다.

지금은 이러한 시도가 이미 알고 있거나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라고 하더라도 일단 시작페이지에다가 설정해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정말로 필요할 때에 바로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게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UX에 관련된 용어나 그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시작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처음엔 When to Use Which User Experience Research Methods를 CSS Cheat Sheet처럼 정리해서 설정하고싶었는데 일단 마음 먹은거 바로 실행에 옮기자는 생각으로 적당한 페이지를 찾아낸 것이 Generic Work Process v1.0 입니다. 이번에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perience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neric Work Process v1.0  (0) 2009.06.23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4) 2009.04.13
웹기반 UX Testing Tool - Loop11  (4) 2009.04.09
인기 취업 검색어로 본 UX분야  (0) 2009.03.17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2008년 12월 경에 작성되었으나 UX전문가 여러분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사명서를 만들고자 이번 실무자를 위한 UX 디자인 방법론 토론 워크샵 에 맞춰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혹은 hong@exign.net 을 통해 사명서 구체화에 대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크루트 UXD팀의 UX디자이너 윤홍노 입니다.
EXIGN- experience design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UX프로세스의 실무 도입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UX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뻗어나가 관계된 여러 분야의 지식을 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이 다소 제한 적일 수 있는 저의 경험을 보충 해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유용하더군요. 제가 관심있어 하는 UX에 대해 재해석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Software Testing분야를 주의 깊게 보고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Testers SPAC - 테스터 사명서 에 대한 글을읽으면서 부터였는데, 여기서 SPAC은 "불꽃같이 열정이 넘치는 테스터"(reSponsibility ProfessionAttitude Communication)를 지향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는 이 사명서를 보고 가슴이 활활 불타올랐답니다.

개인으로서의 사명서
2009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업무 성과 목표나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들을 기록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간관리 페스티벌에서 스티븐코비가 말하고자 한 것 처럼 사명서는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성공은 영향력있는, 리더쉽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 즉 자신이 원하는 '자아 이미지'가 없으면 삶은 공허해지기 쉽다는 이야기를 자그니님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사명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중 하나는 사명감
'몰입'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는 'Good Work'에서 전문 직업인이 그들의 영역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방법은 새로운 기구들을 수립해 가슴에 품었던 가치를 구체화하는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 수 있겠고, Testers SPAC또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의 세미나/컨퍼런스 그리고 각종 스터디 모임에 참가해보면 UX전문가 여러분들의 열정과 자부심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또 UX evangelist 여러분 덕분에 UX에 대한 이해가 많은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층 고무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UX가 가지는 폭넓은 분야로의 이해관계 덕분에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UX의 중요성은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UX를 이해하면 될텐데 UX전문가가 꼭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덧붙여 단순히 마케팅 용어로만 사용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UX전문가의 정체성
협의의 개념으로 이해되던 UI라는 분야가 어느 순간부터 UX라는 단어로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UX가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직무를 정의하는지 명확히 선을 긋지 못한채 사용자 경험의 향상을 위한 모든 업무라고에둘러 표현합니다.
UX 담당자는 컨설턴트 수준으로 인정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고유의 영역이 없기 때문에 차별화되기 힘들고, 조직내에서 그저 하나의 실무자로만 이해되고 있습니다. 감각 좀 있고 실무 경험 좀 쌓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조직 내에서는 이따금 충돌이 일어납니다. UX라는 조직도 만들고 프로세스도 정착시키려고 보니, 이들이 관여하지 않는분야가 없거든요. UI 프로세스라면 기획이나 디자인 사이쯤 어디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로 이해할 수 있지만, UX라는 건 브랜드부터서비스 컨셉, 기획, 디자인까지 웹사이트 개발에 필요한 거의 전 분야에 있어 사용자 중심이라는 가치를 내 걸고 간섭을 하게 되니실무자들 입장에선 짜증이 납니다.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자꾸 내 영역을 침범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죠.

그렇다면 UX전문가는 무엇을하는 사람일까요?
UX전문가라는 직업 내에서 이미 인정된 최고(최적)의 직무 수행 기준은 무엇일까요?
UX조직의 궁극적인 형태는 교육부서인가요?
다른 부서를 '서포트' 하는 것/전략적으로 '리드'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UX가 여러부서가 함께 신경써야 할 내용이라면 UX전문가라는 직업은 없어도 되는 것 아닌가요?

모호한 UX의 개념적 접근처럼 조직마다 혹은 개인마다 UX전문가가 하는 일에 대한 해석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적의 사용자 경험과 즐거움을 준다는 목표로 회자되고있는 UX는 해당 분야에서 다루어져야하는 내용이 광범위하기때문에 능동적인 Trade-off가 필요한 실무에서의 경우 UX전문가가 중심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별도로 UX조직이 구성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때문에 UX전문가의 가치판단 기준과 사명의식의 확보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UX전문가로서 이것만은 반드시 지켜야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UX전문가 사명서
저는 UX전문가에게 사명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이 기업내 UX 조직의 이상적인 인간형을 모두 합쳐놓은 수퍼맨이 되는 것은 어렵겠지만, 사명서를 만들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명서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업에서 열정과 핵심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공동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UX전문가를 꿈꾸는 입문자나 UX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유관 분야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축가가 되는길' 처럼 'UX전문가가 되는 길'이라던지 UXBOK(User Experience Body Of Knowledge)같은 형식으로 선배로서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UX전문가로서 긍지를 지니며 살아남는 방법들을 수록한 책들이 나오는 것도 상상해 봅니다. 더불어 2008 유망직종 UX전문가가 보다 현실적인 전문직종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갔으면 합니다.

UX전문가 사명서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12월 16일
윤홍노

'Experience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neric Work Process v1.0  (0) 2009.06.23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4) 2009.04.13
웹기반 UX Testing Tool - Loop11  (4) 2009.04.09
인기 취업 검색어로 본 UX분야  (0) 2009.03.17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diostar.textcube.com RADIOSTAR11 2009.04.19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

    사명서라... 전 아직도 제 삶의 사명서도 미완이네요 ㅠㅠㅠ
    ux는 참 재미있는 것이만서도 가끔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립이 안된 것이기도 해서 참 어렵습니다 ㅠ

    나중에 함께 공부 했음 좋겟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아직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고요. ^^

      저 역시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flyevan.tistory.com 에반 2009.04.2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UX 팩토리에서 링크타고 방문했습니다~!

    UX에 관해서 관심이 있지만 실무적인 방법에 대해서 공유되는 곳은 많이 없는것 같던데...

    포스팅한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와닿네요..^^;

    B2B 사이트 디자인을 하면서 UX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아직 실무적으로 적용을 많이 못한게 현실이거든요.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_^
      방법론도 그렇지만 실무에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례도 재미있더라고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UX도입 사례와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종종 서로 의견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 경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툴이 나온다고 합니다. Loop11은 웹 기반의 User-Experience Tool이라고 소개 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사용성 테스트를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인페이스에서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다고 하네요.

Loop11을 사용하려면 코드를 설치/프로그램다운로드 혹은 추가적인 인력을 필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서베이 혹은 웹 분석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는 툴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UX프로세스를 실무에 적용하기위한 장벽을 낮출 수 있어 UT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환경에서는 Feng-GUI Heatmap 이나 이번 Loop11과 같은 소식이 무척 반가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한된 상황에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굉장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비공개 테스트에도 지원했을텐데 아쉽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사용성 인사이트를 얻기위한 3단계
1. 만들고  > 2. 초청하고 > 3. 분석합니다.
참 쉽죠잉~?


데모
아쉽게도 분석 화면은 볼 수 없는 것 같군요.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쥬디스 2009.04.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번 써보고 싶네영

  2. Favicon of http://me2day.net/rache02 서정 2009.04.1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툴을 만들다니. 감동감동! 기대 많이 하고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9.04.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 최근에 비공개 베타테스터에 참여해서 써보고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잘만하면 적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페이지 이동 속도가 다소 느리고 과도한 스크립트나 액티브X가 쓰였을 경우에는 정상적을로 작동하지 않는 듯 싶더라고요..

내일검색에서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인기 채용정보나 인기 취업검색어를 발표해오고 있답니다.
아래는 그 발표된 자료입니다.


발표자료를 살펴보면 2월 인기직무 및 전문직 검색어에서 UX가 7위를 하고, 3월 1째주 인기취업 검색어에서도 7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발표된 3월 2째주의 인기채용 정보기준의 발표자료에서는 무려 5개의 UX관련 채용공고가 30위권 안에 들어와 있군요.

2,3월의 취업 인기검색어 등극에 이어 30위권 안에 5개의 채용공고가 UX관련 채용공고라니 이렇게나 관심이 모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등록된 공고들을 살펴보니  공고들이 중복된 내용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일자리를 찾는 사람도, 구하는 기업도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실제 포지션을 두는 곳은 많지 않고 아직도 부가 업무 수준으로 여겨지고 있다는게 다소 아쉽네요.

여담으로 저의 미투데이에서 '위젯의 효과'가 크지 않았나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UX가 인기 키워드가 된 시기가 내일검색 위젯이 오픈 된 것과 맞아 떨어지더군요. 아마도 UXFactory에서 유입되는 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년 여름에 국내에서도 꽤 알려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독특한 알고리즘으로 유사 Eye 트래킹 분석을 쉽게 해주는 Feng-GUI heatmap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상 트래킹 모형임에도 실제 트래킹 대비 신뢰도가 7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각각의 이미지에 대한 특성까지 고려해서 분석하지는 못하지만 문화적 관습이나 배너를 무시하는 요즘 사용자의 이용행태나 타겟 사용자의 패턴들을 파악하고 있다면 시각적 흐름만을 적절히 참고하거나 다른 데이터와 함께 조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실제 아이트래킹을 진행하기 어렵거나 호기심이 동할 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고요.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UX전문가는 2008년 유망직종으로 꼽힌바 있고 삼성SDS가 전망한 2009년 IT트렌드에도 UX가 첫번째로 올라와 있답니다. 그러나 UX프로세스 도입단계 기업의 UX전문가 R&R 확립과 그들이 최우선으로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고민 해오면서 그동안 너무도 많은 오해가 쌓여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Creating Career Paths for UX Professionals(pdf)라는 내용으로 IA Summit 2008에서 발표된 자료(슬라이드)가 있는데, UX전문가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그들에 대해 이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양질의 행사, 저도 어서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자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직접 그 현장을 체험하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
I do my job!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lontea.net 로지 2009.05.2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두근거리는데요!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피터 머홀즈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이제는 진짜 진짜 진짜. 2009년이 왔네요.
2009년을 맞이해 UX관련 서적을 찾아봤는데 월척을 건졌습니다.
행복한 1월이네요. 하하! :)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웹 접근성의 품질마크 심사기준에서 첫번째 항목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식의 용이성' 랍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그중에서도 '색상에 무관한 인식'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ColorSelectorAccessibility Color Wheel를 이용하는 등 접근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막상 실무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미리 선별해 둔 컬러 파레트를 이용한다던가, 혹은 이것이 인식의 용이한 것인지 아닌지를 매번 판단하여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색상 선택에 있어서 인식이 용이성을 판단하기 위한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성된 결과물에 스포이드로 찍어가면서 완료 후 검증하기는 쉽지 않더군요.


인식의 용이성 검증에 유용한 Vischeck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Vischeck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전체적인 인식의 용이성을 점검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Vischeck는 색맹,색약에 해당하는 사용자의 경험을 체험할 수있게 해주는 시뮬레이터 입니다.

로컬이미지를 사용하거나 URL입력을 통해 해당 사이트를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포토샵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Color Vision Simulator Examples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advoy.net Toby 2008.12.2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INTP 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모임을 통해 인사드렸던 윤홍노입니다.
UX팩토리 만나기에서 디자인 방법론 워크샵에 참여 했습니다.
참여를 통해 생각해본 것을 정리해 보았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일부 출연한 유봉님의 사진을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Ethnography, User Scenario, Storyboards 등)에 대한 토론 및 간단한 프로젝트에의 적용해보기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

저 머리가.. 혹시 저?

위 방법론중 하나의 과정에 대해서 What / Why / How를 이야기 해보면서 포스트 잇을 붙여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윤원진님, 조영주님, 김영호님과 함께 유저시나리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봤답니다.

이번 모임은 그러한 절차를 밟아가고, '산출물'을 만들면서 소통을 통해 경험적 산물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를 의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샵, 적어도 제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스터디모임 주제로 요걸 제안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봉 2008.12.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에스노그라피와 유저시나리오를 하던 조들은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 넘나들었죠. ㅎㅎ 전 에스노그라피는 실무에 적용하기에 너무 광범위해서 좀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열정적으로 임했던게 눈에 선하네요. ^^

      사실 사용자층이 국한적이고, 다급하게 진행해야하는 경우라면 에스노라피와 퍼소나를 함께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이든 차근차근 세세하게 챙기는게 더욱 좋겠죠. 저도 새책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아! 궁금해

  2. Favicon of http://iwan.kr iwan 2008.12.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홍!님 이태성 (아이완)입니다.
    지금에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허허.. ^^; 굉장히 수준 높은 글에 제 포스팅이 중간에 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부끄럽고 쑥쓰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최근 인터렉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HCI"에 대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서 홍!님과 같은 내공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공부하다보니 큰 흥미가 느껴져서 새로운 즐거움에 들떠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 플로우 플레잉 테스팅에 대한 글은 HCI를 접하기 전에 썻던 글이랍니다. ^^;)

    HCI를 우연히 알게 되고나서 읽다보니 비단 "UI"뿐만 아니라 제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만들 때에 유저가 쉽게 다가가고 해나갈 수 없다면 그 것이 훌륭한 시스템의 내용이 될 지라도 그 내용을 열 수 없게 만들면 말짱 꽝이라는 평소의 생각과 너무 일치 했습니다.

    홍!님 덕분에 UX 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스토리"라는 책도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관심 감사드리고, 때문에 좋은 글도 보고 좀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곧 2008년이 끝나는데 남은 몇 일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덧 : 저 같은 경우는 대학이 아닌 고졸하자마자 회사에 취직해 일한 상태라 저런 모임을 잘 참여 못해 아쉽네요. :) HCI 관련된 lab이라던지, 모임 등등과 너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태성님! 정성스런 댓글에 어떻게 적어야할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높게 평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치에 못미칠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

      아직 복무중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headvoy.net Toby 2008.12.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처음접하는 개념들이어서 좀 많이 헤매었더랬지요. ㅎㅎ

    평소에 관심두고 있던 것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실 내용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더 많이 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접하셨다고 하시지만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엄청나게 자극 받고 왔답니다. ^^

      다음에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lumirent.net 루미렌트 2008.12.2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법론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같은 조를 해서 그런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방법론은 항상 어렵다라는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런 벽이 조금은 허물어지지 않았나싶어 심히 뿌듯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전문 서적과 자료들을 찾아가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2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비호님의 '사용자 중심,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깨닫는 것의 차이'라는 글이 생각 나네요. http://dobiho.com/?p=612

      저야말로 소통과 열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세를 따라가면 대박은 못해도 쪽박은 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자는 사용성이 검증된 것을 서비스에 차용하면 그만큼 비용절감이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이러한 의견에 반의 반 정도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전체적인 흐름상에서 사용자의 소리를 경청할 수 없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dobiho님이 '네이버 새홈의 로그인 창 위치'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으로 철학/전략/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따라 하면 된다는 식의 '의식적 나태함'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사내 팀블로그(비공개)에서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dobiho님이 쓰신 글이 훨씬 간결하네요. ^^;) 이번 글을 소개하여 다시한번 강조해야겠네요.

포스팅 내용중  '빨리 따라 하거나, 생각을 갖고 하거나' 라는 소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자마자 무릎을 탁! 쳤죠.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너무나 조리있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어떤 것은 산업비표준이 되기도 한다. 시장 점유율 1등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은 쉽고안전하다.  업혀서 가고 싶다면 빨리 따라하고,  자기 생각대로 갈려면 철학이나 전략이나 증거를 갖고 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dnaru.com 희희덕 2008.12.02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가 메인화면이 바뀌게 되면, 다음이나 기타 포털들도 연달아 바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메인에 들어가는 광고 사이즈 변화의 영향이 상당히 클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exign.tistory.com 홍! 2008.12.0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파장이 일어날 것 같은 기운이 감돌고 있는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메인에 들어가는 광고영역에 대한 확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광고 영역에 대한 집중도 역시 상승되리라 예상되는 만큼 광고 집행 기준도 궁금해 지네요.

      요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ex) 상용광고7:공익광고1:네이버소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