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가계부 서비스를 12월 19일에 오픈하기에 앞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일서비스 개편, 통합계좌 서비스에 이어 가계부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볼때 서비스를 오픈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컨셉'이 있어 보입니다.
준비된 서비스를 하나하나 선보이면서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고, 동일한 컨셉의 서비스들을 잇달이 오픈하여 사용자의 경험적 기반을 축적해 나가려는 의도가 매우 좋아보이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경험적 기반을 축적하게 해야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메일서비스 개편, 통합계좌 서비스에 이어 가계부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볼때 서비스를 오픈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컨셉'이 있어 보입니다.
준비된 서비스를 하나하나 선보이면서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고, 동일한 컨셉의 서비스들을 잇달이 오픈하여 사용자의 경험적 기반을 축적해 나가려는 의도가 매우 좋아보이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경험적 기반을 축적하게 해야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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